아직은 갈길이 멀긴 합니다만.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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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하나씩 현시대에 어울리는 사이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의 익숙함을 최대한 유지하고는 싶었습니다만.
낡고 동작하지 않는 곳곳의 흔적들을 모두 덜어내버리려면,
이렇게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최대한 일기장은 기존과 동일한 구성으로 유지하였으니,
조금 어색하시더라도 다들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곧, 쪽지기능도 현 시대의 메신저 형태로 깔끔하게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