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11년 조용히 마감하시고 다가오는 2012년 새롭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푸른지성
연관내용 : 공통
안녕하세요. 키쉬닷컴입니다.
이제 2011년이 내일이면 지나가고 새롭게 2012년이 다가옵니다.
벌써 2012년이라니... 옛날 생각해보면 2010년도면 사람들마다 각각 날라다니는 자동차를 타고 다닐거라고 상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2012년이 벌써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2011년 한해 부드럽게 지내셨나요?
저같은 경우엔 2011년도 병마와 싸우며 지내서 어떻게 지냈는지...
작년 겨울에 병원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201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신기하게도 벌써 2012년이고... 제 나이가 이제 33살이라고 하네요.
제 기억엔 아직도 저는 31살로 정지되어있는데 벌써 33살이라고 합니다. ^^;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이틀뒤면 자신의 나이가 한살이 더 많아질겁니다... 느낌이 어떠세요?
전 뭔가 슬프면서 억울하기도 합니다. 하하...
어쩌겠습니까. 어찌됐든 말려도 기어코 다가오는 2012년인데요. ^^
2011년의 부족했던 자신의 모습을 다가오는 2012년에는 조금이라도 더 채워가는 한해가 되길 모든 회원님들께 기원 드립니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라도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계속하고 싶은 키쉬닷컴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기능 추가와 불편해소를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용히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술 너무 많이 마셔서 힘든 나날을 보내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 가입했던 여러가지 사이트들에게 수많은 새해 인사 이메일을 받으실거라 예상합니다.
그래서 키쉬닷컴에서는 따로 전체 이메일을 전송하지 않고 이렇게 공지사항으로써 대처하겠습니다.
PS 2 : 이 글의 댓글로 회원님들의 신년 포부를 올려주세요.
제일 멋진 포부를 올려주신 분 2분을 추첨하여 연속일기 보험증서 1일권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 (마감일 : 1월 7일)
이제 2011년이 내일이면 지나가고 새롭게 2012년이 다가옵니다.
벌써 2012년이라니... 옛날 생각해보면 2010년도면 사람들마다 각각 날라다니는 자동차를 타고 다닐거라고 상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2012년이 벌써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2011년 한해 부드럽게 지내셨나요?
저같은 경우엔 2011년도 병마와 싸우며 지내서 어떻게 지냈는지...
작년 겨울에 병원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201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신기하게도 벌써 2012년이고... 제 나이가 이제 33살이라고 하네요.
제 기억엔 아직도 저는 31살로 정지되어있는데 벌써 33살이라고 합니다. ^^;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이틀뒤면 자신의 나이가 한살이 더 많아질겁니다... 느낌이 어떠세요?
전 뭔가 슬프면서 억울하기도 합니다. 하하...
어쩌겠습니까. 어찌됐든 말려도 기어코 다가오는 2012년인데요. ^^
2011년의 부족했던 자신의 모습을 다가오는 2012년에는 조금이라도 더 채워가는 한해가 되길 모든 회원님들께 기원 드립니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라도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계속하고 싶은 키쉬닷컴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기능 추가와 불편해소를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용히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술 너무 많이 마셔서 힘든 나날을 보내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 가입했던 여러가지 사이트들에게 수많은 새해 인사 이메일을 받으실거라 예상합니다.
그래서 키쉬닷컴에서는 따로 전체 이메일을 전송하지 않고 이렇게 공지사항으로써 대처하겠습니다.
PS 2 : 이 글의 댓글로 회원님들의 신년 포부를 올려주세요.
제일 멋진 포부를 올려주신 분 2분을 추첨하여 연속일기 보험증서 1일권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 (마감일 :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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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2011-12-30 12: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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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님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포부: 2012년에는! 제 꿈을 위해 한 단계 더 나아 갈 수있는 발구름판으로 만들겁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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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가씨2011-12-30 16: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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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한 해였어요.
느리긴 했지만 조그만 성과도 있었고 새해가 되면 취업부터 하겠지요.
2012년도 계속 나 자신에게 집중할 겁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뭔가 생각해보고 넘치는 에너지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해줄거에요.
1. 앉아서 걱정만 하고 있지 않을거에요.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할 거에요.
2. 건강에 신경쓸 거에요. 건강 검진은 새해 꼭 받을거에요.
3. 더 이뻐질 거에요. 다이어트도 하고 예쁜 옷도 살거에요.
4. 가족들에게 더 다정할거에요. 좋은 딸, 좋은 친구가 될 거에요.
5.재테크에 신경쓸 거에요. 저축을 해서 종자돈을 만들거에요.
기타등등, 기타 등등....
너무 많네요. 늘 신경 쓰던 거니까 뭐....대부분 실천 가능할거같아요.
다이어트는...글쎄요...조금 불안하기도 하지만 ㅋㅋㅋ
지성님 올 한해 수고 많이하셨고 마음 고생도 많이 하셨어요.
새해에는 몸상태가 한결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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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2011-12-30 18: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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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엔 너무 고생 많았어~
우리들 인생에도 쨍~하고 해가 뜨고,, 꽃도 활짝피고~ 나비도 찾아오는~ 그런 날이 오겠지?
그동안 서로 살아온 모습 대충이라도 아니깐,,,,,,
좋은 날도 올거야~ 이제 우리는 밑바닥을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
1. 편입을 해서 전공 공부를 좀더 해 볼까 합니다.
2. 새로 사업을 시작했으니 돈을 많이 벌어야겠지요.
3. 가정을 꾸릴수도 있겠네요^^ 빠르면,,
4. 멋진 여자로 다시 태어나야죠~! 골드미쓰든, 골드줌마든지~ㅋㅋㅋ 골드를 붙여야겠네요~실버는 노노노노노~~~
모두모두 행복하고 멋진 한해로 만들어 보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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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2011-12-30 1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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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미래그리기 하면 많은 아이들이 날아다니는 자동차나 달? 우주가는 그런 그림 그리던게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아 진짜 아쉽다~ 그래도 2012년도 즐겁게 맞이해야겠죠???? 키쉬닷컴을 알게 된지 이제 2달 정도 됐네요~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그 전까지는 손으로 쓰는 일기는 항상 몇일 쓰다 말아버리게 됐었거든요~ 일기라는게 정말 좋은 건데 지금이라도 제 기억들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기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자! 저는 새해에도 지금 이 마음 이어나가서 일기 매일 쓰고 건강관리! 저질체력을 좀 키워보려합니당ㅋㅋ 지금 하고 있는 공부도 열심열심히 하고 놓고 있던 일본어 공부도 차근차근 다시 하고 피아노도 꾸준히 치고~ 개인적으로 새벽기도도 좀 나가고 ㅋㅋ 자주는 못가겠지만 봉사활동도 다니고~! 무엇보다도 저 자신을 위한 한해를 만들어볼까해요 ㅋㅋㅋ 또 2013년이 올때 제가 쓴 이 댓글을 보고 "e;아~ 이번해는 정말 잘 지냈구나 후회없다"e; 할 수 있는 한해 !!!!!!!!!!!!! 욕심으로 끝나는게 아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하루먼저 201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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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2012-01-01 1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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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참여가 너무 저조하여 1명 추첨으로 변경하겠습니다. ^^ 긴장감이 조금은 있어야 하니까요.
만약 참여가 갑자기 많아진다면;;;;? 다시 2명 추첨으로 변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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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2012-01-02 1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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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헛삽질을 안하고 싶어
새해에는 더욱더 내 몸과 마음을 아껴주면서 살꺼야
늘 ~내가 해왔던 것 처럼 철저히 내 위주로만 살아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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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2012-01-03 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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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남을 위해서가 아닌 진정한 나를 위해서 살고싶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더 사랑받는 사람이 될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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